집 근처 이마트 24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마트24 PB라면
이름하여 가격에 진심 '얼큰e라면'
가격 - 560원
가격에 진심까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하다!
가격에 맞춘이 더 좋았을지도?
나트륨이 높은 라면.
예전에는 2개도 먹었는데...
지금 그런다면 '위험'
자 물에 드가자
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팔
맛 은?
면은 끓이기 나름이겠지만
봉지 메뉴얼대로 끓이면
꼬들꼬들하고 탱글탱글했다.
또한
얼큰이라는 단어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크게 맵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안 매운 라면은 아님.
살짝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이
해장라면으로 드시면 딱일 듯?
결론은
'오 맛있는데?'도 아니고
'엥 별론데?'도 아닌
조금 얼큰한 무난한 라면이었다.
728x90
'맛있는 이야기 > 편의점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의점] 삼호어묵 '얼큰한 오뎅한그릇' 간단 후기 (46) | 2025.01.28 |
---|---|
[이마트24] 2+3 이래도 안바나나 간단 후기 (53) | 202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