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타코야끼를 상당히 많이 x 100 좋아합니다.
타코야끼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주위에 있는 곳을 찾는데
너무 맛있긴한데... 일주일에 한 번 or 두 번 오시는 큰 단점이...
그래서 찾다보니 찾았습니다. 고정된 황금박쥐!
염창역 부근 타코야끼
영업시간 평일 15시 30분~23시
토일 휴무
위치
염창역 1번 출구로 나와줍니다.
1번 출구로 나온 후 20~30초
직진 하시면
가게가 보입니다.
가격표
개인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치즈맛이나 와사비맛 하면 추가금 있는 곳 많은데
이곳은 없습니다!
추가금 X
그 러 나 !!
2월 1일부터 재료비 인상으로 +1,000원입니다.
그래도 저는 방문할 생각입니다.
이곳은 오꼬노미야끼 조리대라고 하시던데 잠시 쉬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그럴 것이 타코야끼 찾으시는 손님분들이 너무 많으심.
고정 손님 한 명 추가요...!
손 너무 빠르시고 정확하심.
얼른 나와라!!!!
나왔습니다!!!!!
갈릭치즈랑 매운맛 구매했습니다.
갈릭치즈는 피자 먹을 때 같이 먹는 갈릭치즈를 이곳에 만나니깐 반가웠습니다
타코야끼가 바삭 쫄깃한데 갈릭치즈랑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었어요
매운맛은 맛있게 매웠고 전형적인 맛있게 매운 타코야끼였습니다.
그리고 콘 몇알이랑 문어가 안에 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맛있는 타코야끼 가게를 발견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평일에는 계속 만날 수 있으니깐요.
너무 먼 곳 사시면 굳이 가실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조만간 명란 타코야끼 먹으러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염창역 부근 타코야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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