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로 오면서
멀리하게 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일명 후참
이사오기 전에는 자주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시키게 되었다.
후라이드 반 / 매운 양념 반
18000원!
늦은 시간에
배민 배달은 배민라이더스만 써야 하나?
뭐 그런 게 있어서 배달 늦게 옴
가게잘못 아님!
영접 준비
개. 봉. 박. 두!
첫인상
후참 닭 사이즈가 작아졌나?
후참의 후라이드는 맛있긴 함
배달이 늦어 식었기 때문에
육즙팡팡이 없긴 했다.
그래도 살짝 매콤하고 겉바속촉은 잘하는 집
매운 양념은
예전에 성북구 살 때 처음 접했었던
후참의 매운 양념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맛있게 매콤했던 그 치킨
그 맛이 나서 좋았다.
그리고 소스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그중 갈릭디핑이 달콤한 마늘맛이 더해져
치킨을 더 맛있게 해 주었다.
더 따뜻했으면
더 맛있었을 듯
[영등포] 탕수육 한번에 2개씩 먹어도 된다고? 1Kg탕수육 시식후기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어릴적에는 조금 큰 행사를핑계로 먹던 음식이었다.그러나성인이 되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탕수육은 조금 더 편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그랬던탕수육은 더 편해져서이제
everydayyes.tistory.com
728x90
'맛있는 이야기 > 식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등포] 탕수육 한번에 2개씩 먹어도 된다고? 1Kg탕수육 시식후기 (16) | 2025.02.14 |
---|---|
[선유도역점] 교촌치킨 허니레드 순살 반반 간단 후기 (16) | 2025.02.12 |
[염창역] KFC 치킨나이트를 통한 간단 시식후기 (26)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