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제품 리뷰

[탁상형 써큘레이터] 오아 메가 에어 후기

만사에 긍정 2025. 1. 22. 14:39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약 1년동안 실사용했던 오아 메가 에어 탁상형 써큘레이터 실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깔끔한 화이트

 

써큘레이터가 흰색 아니면 검은색인것 같은데 두가지 색상 모두 써본입장으로써 

흰색이 대부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지이이우우웅 (저소음입니다)

             

헤드가 위아래 무빙, 좌우 무빙 가능합니다. 둘다 동시무빙도 가능합니다

바람 세기는 8단계 ! 

 

 

차아악

 

리모컨도 있습니다.

리모컨 분실되는 위험을 줄여줄수 있게 본체에 리모컨 전용 자석구간에 '착' 붙여서 보관이 됩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

 

에어컨 바람이 닿지 못하는 부분에 써큘레이터를 잘 배치하면

에어컨바람이 효율적으로 순환이 됩니다.

난방은 에어컨보다는 모르겠지만 열기를 골고루 순환시켜줬습니다.

BLDC 모터라 저발열,저전력,저소음이라고도 하는데 저소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바람 세기도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강해서 좋았습니다.

3D 모드라고 써큘레이터 헤드가 빙빙 도는기능이 쓸일이 많았고

리모컨 어디갔지? 도 최소한으로 되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아닌 참고하실 점  

 

생각보다 크기가 있습니다. 탁상형이라고 나오지만 큽니다.

집에 재벌집식탁이 있다. 그러면 탁상형이라고 해도 되는데 아니라면 살짝 크다고 느끼실 겁니다.

바닥이나 소파위에 적절하게 배치하여 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메가 에어 써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차이점

 

순환이 목적이 아님
순환 목적

 

순환이 목적이냐 아니냐의 차이이기에

선풍기는 단독 사용이 되지만 써큘레이터는 무언가와 같이 사용해야 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써큘레이터를 구입하신다면 오아 제품의 메가에어 써큘레이터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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